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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판타지 온라인.

실습의 문제 점은 보통 실습-잠-실습-잠 이 패턴을 하다보니 세상을 돌아가는 현실을 잊어버리게 되네요.
음............ 썩 좋은 방향은 아닌 듯 싶습니다.
간만에 뉴스 쭉 돌아봤더니 731부대가 독립군이 되어 있네요 놀라워라.

그리고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워해머 번역팀의 팀장인지 하는 분의 인터뷰라고 합니다 출처는 게임메카 입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직업명에 대해서 아직까지 논란이 많더군요. 저희가 한글화 팀이 세팅되기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사항이었어요. 저희가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면서 소개했던 부분이었죠. 그게 사실 좀 그래요. 직업명 뿐만 아니라 일련의 주요 표현들이 사실상 음역으로 가느냐 의역으로 가느냐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북미게임을 즐겼던 유저들 즉, 마니아층 유저분들은은 `게임성을 잃게 되는게 아니냐`, ‘워해머’가 없어지는 게 아니냐` 라고 말씀해주는 분들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워해머온라인을 처음 접해보는 유저들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에게는 음역을 했을 때 보다는 의역을 했을 때 좀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더군다나 각 직업명들이나 아이템, 고유명사가 어근자체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음역을 쓰게다고 결정해버리면 한글을 썼다 뿐이지 음역만 해놓은 외산게임의 느낌을 받잖아요. 그렇다고 음역을 완전히 배제해버리면 연변어 밖에 안되고요(웃음)

그래서 음역이란 부분도 상당히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앞서 질문해주셨던 직업명 조차도 아직까지 많이 고민 중에 있어요. 언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친숙해지는 부분이 있어요. 짜장면이라는 표현이 그에 해당하긴한데 억지로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바꾸려고 하다가 그게 잘 안되니깐 논란이 된적이 있었잖아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직업명도 어느 게 맞다라고 결정짓기보다는 되도록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현재 조율 중에 있어요.

워해머 외국에서 만든거 맞습니다.

워해머 보드게임하면서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모델의 고유명사를 굳이 번역해서 사용하시는 분은 못 뵈었습니다. 뭐 어차피 워해머 자체가 공식적으로 번역된 것도 없는데다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게 편하기 떄문이죠.

스페이스 마린을 우주해벙대로 썻다간 병X취급 당할지도 모르니까요.

반면 워해머 온라인은 보드게임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이므로 다수가 될 플레이어들은 대부분은 워해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일테고 이들을 위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한글화 번역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인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번역 된 직업명을(전 게임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NPC의 대사나 혹은 기술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십니다)보면 대부분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이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워해머 번역의 직업명을 까는 이유는 번역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멋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오스 워리어 같은 경우엔 방금 점심먹고 심심 풀이 삼아 하이엘프나 인간전사 두세명 정도의 등허리를 부러뜨리고 오고 척추를 뽑아 이를 쑤시고 온 놓은 것 같은 분위기를 팍팍 풍김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신탁전사입니다. 어? 이게 뭔가요 무슨 드래곤 퀘스에 나오는 용사마냥 신전에서 신탁이라고 받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행이라도 떠날 기세네요.

이번 워해머 번역은 로컬라이징에 신경쓰다가 정적 가장 중요한 이름이 나타낼 수 있는 각 직업의 이미지(멋)이라는 부분을 놓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

의역도 좋고 음역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냥 좀 멋있게만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뭘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아 진짜 베타테스트 신청안한 이유가 직업명 떄문이었다니까요?

이왕이면 이 번역팀에선 애꿎은 인터넷에서 싸돌아다니며 쓰잘데기 없는 짓 할 바에 오크타운 같은 곳을 한번 방문하여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텐데 쯧쯧




오크 타운 방문해서 꼭 태양전사(기사였나) 주세요 해봐야지. 아 근데 난 제국 안하는구나 데헷~☆



by 철갑소나무 | 2009/11/07 17:28 | 트랙백 | 덧글(1)

주디로 똥을 싸냐?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헌법재판소가 지난 7월22일 가결 선포된 방송법과 신문법에 대해 "절차상 문제는 있지만, 가결 선포는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됐던 방송법 및 신문법은 일단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이제 헌법재판소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도덕적이고 공정한 기관에서, 과정이 위법적이라도 결과만 나오면 되지!라고 공식인증 하셧다.

고3생들은 수능에서 책보고 쓴다음 이야기하자"문제 푸는 과정은 문제가 있었지만 시험결과 활용에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by 철갑소나무 | 2009/10/29 22:06 | 트랙백 | 덧글(1)

시험이 끝났는데

왜 2주동안 미친듯이 레포트 치여살았다.

아.......

근데 담주부턴 실습이다. 어?


by 철갑소나무 | 2009/10/29 16:4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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