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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브레토니아 구매 예약자분이 거래를 취소하셨다.
결국 하이엘프 전향계획도 망하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지.
세상일이 항상 내 생각대로 흘러가는 법은 없으니까
일단 돌격해서 떄려박고 생각은 나중에하는 중기병대를 계속 굴려야 할 것 같다.
언젠가 개정이 된다면 그떄 다시 한번 팔아봐야겠다.

마침 물건 정리한다고 꺼내놓고 있는 상태였는데, 옹기종기 모여있는 기사들을 보니
팔리는게 취소 된것이  썩 나쁜기분만은 아니다. ㅎㅎ

문제는 이 베라먹을 녀석들이 일반 모델칠하는 시간=좀 신경써서 칠해줘야할
고급모델 칠하는 시간이 똑같다 라는게 문제지만

by 철갑소나무 | 2009/11/30 13:11 | 트랙백 | 덧글(3)

떠나자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저기 산골구석에 처 박혀있다. 정말로 아무런 보탬이나 과장없이 산속에 처박혀있다.
그나마 인터넷은 깔려있어서 학교에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잇는 유일한 방법은 인터넷이었는데,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컴퓨터도 그나마 집으러 가져와버렸다. 오늘 올라갈 생각인데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룸메들도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학교로 올 듯하고  결국 다음주 시험기간이 끝날 떄 까지 컴퓨터 없이 책만 붙잡고 공부만 해야한다.

이게 도 닦는게 아니면 뭐란 말인가 ㅎ

by 철갑소나무 | 2009/11/30 13:01 | 트랙백 | 덧글(5)

전향계획

그동안 해오던 브레토니아를 처분하고 하이엘프를 할 생각이다. 뭐 브레토니아 처분도 예약된 상태도 하이엘프 중고도 구매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으니 큰 변수가 없는한 무난히 성공하겠지.

아무레도 뭐든지 쉽게 질리는 나로서는 컨셉아미보다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다양성을 지닌 아미가 적성인 듯 하다. 강력한 보병방진이 있는 아미를 옛날부터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오긴 했지만 하이엘프를 선택하다니 나도 자신도 의외다. 평소엔 엘프=발개벗고 숲속을 걸어다니는 호모같은 놈들!이라고 외치는 뼛속까지 드워프인줄 알았지만...뭐 취향은 바뀌는 법이니까.

비록 그들의 콘 헤드가 부담되긴하지만. 사자전차와 소드마스터, 화이트 라이언이 있다면 썩 훌륭한 선택이 아닌가.

다크엘프들과 일전을 벌이는 하이엘프들
 다크엘프도 하고 싶었는데...

하이엘프 아미북을 받아오고 대충 훑어봤더니 역시 포인트가 비싸다. 역시 이것저것 넣어서 짤려면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해야할 듯
항상 먼저 치는 특수룰 때문에 보병방진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압박은 덜 하겠지만 엘프 답게 방어력은 썩 좋은 편은 아닌 듯 하다.

브레토니아 처럼 생각은 돌격뒤에! 라는 신념으로 갖다 박았다간 썰려나갈 기세다.

어쩃든 마무라가 잘 된다면 내년 1월쯤엔 하이엘프를 지휘할 수 있을 것이다. 꼭 그렇게 되길 희망하고 있다.

by 철갑소나무 | 2009/11/29 01:2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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